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에서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진해교회 앞 유휴부지에서 운영된다. 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은 창원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지역 대표 기업 4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식음료부터 생활 및 산업 관련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홍보와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창원 제조 상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2024년 롯데백화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올해는 최대 축제인 진해군항제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며 “군항제의 활기가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