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오는 4월 17일 동대문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국악 공연 ‘김성녀의 마당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봄바람 설렁설렁 국악 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 마당놀이 명인 김성녀가 참여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 고전인 심청전과 춘향전을 바탕으로 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의 국악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일부 좌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자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제 관람 가능한 인원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동대문구 관계자는 전통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 공연으로 기획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