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실내 로비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 예술의 시대 1」의 첫 번째 공연
‘바로크 앙상블 & 르네상스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공간과 야간 분위기를 활용하여 음악,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공연에는 카운터테너 이희상, 리코더 이다미, 비올라 다 감바 정명숙, 체임발로 김희정이 참여하여 바흐, 헨델, 퍼셀, 쿠프랭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전음악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연주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의 작품 세계를 송강미술관 임정혁 선임큐레이터 직접 해설하는 미술 콘텐츠와 함께 구성하여 음악과 미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예술적 이해와 감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에 도달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