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일회용 점안제와 물리치료 과다이용을 줄이기 위한 사례관리에 나선다.
도는 오는 4월 13일~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회용점안제·물리치료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례관리 대상은 올해 일회용 점안제와 물리치료 과다이용자로 통보된 대상자들로, 지난해 7월~12월까지 진료분 가운데 과다 진료 및 처방 상위군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시는 동일 질환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반복 방문하거나 약물 중복 처방 등 비합리적인 의료이용이 의심되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정보와 합리적인 의료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필요할 경우 방문을 통한 확인 조사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고 적정 진료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며 “도민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이용 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대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