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가 4월 10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대 위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연출로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진다.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어린이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롤을 깨물었을 때’로, 외로움을 나누고 용기를 전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9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9월 19일(토)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