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수익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는 최재용 총괄이 "저금리 시대, 적은 자본으로도 실질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안정성 기반 수익 모델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에 본사를 둔 라이브커머스는 글로벌 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으로, 현재 25만 명 이상의 활동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권 구매대행 활동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라이브커머스가 주목받는 핵심 이유는 소자본 진입과 안정적 수익 구조다.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수준의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기업주문건 참여 시 월 20%에서 최대 80%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기업주문건은 22시 이전 신청 시 당일 정산이 완료되어 현금 회전율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재용 총괄은 "예·적금 금리가 3~4%에 머무는 시대에 소자본으로 월 20% 이상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모델은 드물다"며 "구매 수요가 확정된 후 거래가 진행되기 때문에 재고 리스크나 원금 손실 우려가 최소화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참여자 사례도 눈길을 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이모(42) 씨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는 시간에 20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첫 달 순수익이 45만 원이었다"며 "주식처럼 시세를 계속 확인할 필요 없고, 확정된 거래만 진행하니 심리적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한국재테크연구원 김민정 수석연구원은 "30~50대 여성층 사이에서 저위험·고회전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육아나 가사로 시간 제약이 있는 주부들에게 라이브커머스 같은 자투리 시간 활용형 재테크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참여 조건도 유연하다. 만 20세 이상이면 성별,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최윤정 멘토는 "라이브커머스 회원 중 40~50대 주부 비율이 전체의 45%를 넘어섰다"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만 가능하면 충분하고, 1:1 멘토링으로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대비 수익률도 경쟁력이다. 공개주문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회원에게, 기업주문건은 적극적인 수익 창출을 희망하는 회원에게 적합하다. 기업주문건의 경우 참여 금액에 따라 수익률이 차등 적용되며, 고액 참여자일수록 높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연구원 박성준 연구위원은 "전통적 재테크 수단인 부동산이나 주식 대비 진입 장벽이 낮고 현금화가 빠른 플랫폼 기반 수익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이나 은퇴 준비 세대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체계적인 회원 교육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신규 가입자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실전 노하우 공유, 전담 멘토 배정을 통해 초보자도 빠르게 수익 구조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재용 총괄은 "2025년 하반기까지 AI 기반 맞춤형 주문 추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회원 개개인의 자본 규모와 목표 수익에 맞는 최적의 참여 방안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익 구조와 참여 방법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