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맞아 광명시에 거주하는 제주도 고향민들에게 깊은 추모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3일 발표한 추모사를 통해 "78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국가 권력의 비극으로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과 광명의 제주 향우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 4.3의 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화해와 상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타향인 광명에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제주도민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4.3의 핵심 가치인 평화와 인권을 광명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제주의 상처가 치유를 통해 상생으로 피어났듯, 광명시 역시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기치인 '새로운 광명, 광명 대전환'을 언급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는 '인간 플랫폼 시장'이 되어 광명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체적인 각오를 피력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현재 광명시가 직면한 불통 행정의 한계를 지적하며, 도의원 시절 다져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는 "4.3의 교훈을 본받아 권위주의를 버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누구에게나 기회가 평등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것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길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준 예비후보는 "광명에 거주하는 제주 향우들이 고향의 긍지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마음을 보태는 것은 물론, 그 상생의 에너지를 광명 대전환의 동력으로 삼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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