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대표 정책인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2026년 더욱 강화된 형태로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와 지역축제까지 확대되면서 청년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 “1만 원으로 11만 원 문화 혜택”…청년 체감도 높은 정책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단 1만 원으로 최대 11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지원 정책이다.
특히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ㆍ만 18세~39세 청년
ㆍ부산 거주자
라면 신청 가능해 형평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 올해 핵심 변화…“공연 → 전시·축제 확대”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분야를 ‘공연 중심’에서 ‘전시·지역축제’까지 확장한 점이다.
이에 따라
ㆍ전시 관람
ㆍ지역 축제 참여
ㆍ특화 문화 콘텐츠 체험
등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문화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특히
ㆍ부산불꽃축제
ㆍ부산록페스티벌
ㆍ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되면서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문화 경험 확대 정책”으로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선착순 8,500명…“신청 7~8분이면 마감” 인기 정책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500명이다.
ㆍ1차: 10만 원권 (7,500명)
ㆍ2차: 5만 원권 (1,000명)
으로 나뉘어 선착순 모집된다.
신청은 동백전 앱을 통해 진행되며, 디지털 시민증 인증이 필수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청년층의 문화 수요가 상당히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다.
■ 중복지원 제한…정책 효율성 확보
다만 정책 효율성을 위해
ㆍ기존 수혜자(2024~2025년)
ㆍ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
등은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분산하기 위한 조치”
■ 정책 의미…“문화복지 → 지역정착 전략”
이번 정책은 단순 문화지원 정책을 넘어 청년 정착 유도 정책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부산시는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ㆍ수도권 집중 완화
ㆍ지역 청년 유출 방지
ㆍ문화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
라는 정책 목표와도 연결된다.
■ 전문가 분석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에 대해 “단순 소비 지원이 아닌 문화 경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정책”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점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종합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ㆍ높은 체감도
ㆍ폭넓은 대상
ㆍ실질적 혜택
을 갖춘 정책으로 “청년 문화복지 정책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전시·축제 확대를 계기로 “문화 향유 정책에서 지역 성장 전략으로 진화하는 정책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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