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일, 대전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스포츠 대전 대표 선발전’이 진흥원의 전폭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선발전으로, 지역 내 유망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보조경기장을 대관하고, 이벤트 행사를 지원하며 후원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대회가 치러진 보조경기장은 프로급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진흥원이 지원한 이벤트는 경기장을 찾은 이들에게 이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대전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진흥원의 아낌없는 인프라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대전 이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치열한 경합 끝에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전광역시 이스포츠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