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어둡고 무거운 묘지 시설의 인식을 완전히 뒤바꿀 도심 속 복합 힐링 추모 공간이 광주에 들어선다. 장례·장묘문화 혁신 기업 지피알(지피알.com)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산동 929 일대 약 1만 평 부지에 신개념 추모 테마파크인 ‘송산파라디스타 메모리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송산파라디스타 메모리파크는 단순한 묘역을 넘어 산 자와 죽은 자가 공존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자연 친화적인 가족수목장 추모공원을 비롯해 천만 반려인 시대를 반영한 애완동물 추모관, 그리고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한 뒤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힐링캠핑장이 도심 속에 통합 조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사람 중심의 장묘 서비스 혁신’이다. 지피알.com은 업계 최초로 묘지닥터지도사를 포함한 전문 자격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현장 관리와 유가족 케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선진형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묘지닥터지도사는 묘역의 상태를 진단하고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전문가로, 향후 장묘산업의 새로운 직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알은 묘지닥터지도사를 중심으로 장묘지도사, 낙토지도사, 파라디스타, 메모리스타 등 세분화된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묘지닥터지도사는 현장에서 묘지 관리, 환경 개선, 감성 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단순 관리 인력을 넘어 ‘전문 직업군’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현재 송산파라디스타 메모리파크 조성과 함께 묘지닥터지도사 인력 양성 및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 묘지닥터지도사는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될 장묘 서비스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직종으로, 새로운 창업 및 직업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피알 관계자는 “송산파라디스타 메모리파크는 슬픔의 공간이 아닌 가족의 따뜻한 기억이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설계됐다”며 “묘지닥터지도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장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피알.com은 공간 혁신과 인적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묘산업의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묘지닥터지도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서비스 모델은 향후 장례·추모 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문의: 지피알.com / 010-91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