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5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대표 사회공헌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식품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복한가게 마라톤은 참가비 일부를 소외계층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기부형 마라톤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1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구조로 운영되며 의미를 더했다.
정식품은 대회 초기부터 함께해 온 협력 파트너로, 행사 운영과 참여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한 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그린비아 프로틴밀 ACTIVE’를 제공하며 마라톤 완주를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제품은 운동 후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음료로, 장시간 러닝에 참여하는 이들의 체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부 마라톤의 취지와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 참여를 넘어 ‘운동이 곧 기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제품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CSR 모델로 보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참여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참여형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후원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의 CSR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