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퀄테이블이 새로운 커피 브랜드 ‘뉴드(NEWED)’를 출시하고, 지난 4월 19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펀딩에서는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첫 제품이 공개되며, 초기 참여자를 위한 한정 리워드도 마련될 예정이다.
뉴드는 ‘다시 새롭게 깨어난 감각’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17세기 마르세유 커피 하우스에서 영감받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복잡한 설명보다 첫 모금에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을 지향하며, 긴 테이스팅 노트 없이도 한 번에 이해되는 선명한 풍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드립백 형태로, 초기 라인업은 ‘딥 에디션(DEEP Edition)’과 ‘브라이트 에디션(BRIGHT Edition)’ 두 가지로 구성된다. 딥 에디션은 달콤하고 고소한 무드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풍미를 담았으며, 브라이트 에디션은 과일의 산뜻함과 화사한 이미지를 강조해 기분 전환의 순간을 제안한다. 각각의 에디션은 서로 다른 캐릭터를 지닌 플레이버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고르는 즐거움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하지 않아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며 “첫 모금에서 바로 기억에 남는 선명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드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레이버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드립백을 넘어 다양한 커피 프로덕트로 카테고리를 넓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커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