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스마트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한 체험형 러닝 이벤트를 통해 건강관리 플랫폼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5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러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약 4.82km 코스를 달리며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장미원 등 에버랜드 주요 구역을 직접 통과하는 이색적인 러닝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기존 사파리 구간을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구성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삼성 헬스와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당첨 이후부터 행사 전까지 개인 맞춤형 러닝 미션을 수행하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친다. 주요 미션으로는 러닝 코치 기반 훈련, 수면 패턴 분석 및 코칭, 운동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확인 등이 포함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참여해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션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축하 공연을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이 선발된다. 이는 지난해 700명 규모 대비 확대된 것으로, 당시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되며,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 및 베스트 드레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에는 삼성 헬스에 기록된 러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기록 인증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헬스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