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기반 신발 보호 솔루션 기업 임박스 프로텍션이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임박스 프로텍션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되는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자사 신발 발수 코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혁신성과 프리미엄 소비자 경험을 강조한 쇼핑 환경이 특징이다.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임박스의 신발 보호 기기 ‘임박스(IMBOX)’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임박스의 발수 코팅 서비스는 약 1분 이내의 처리 시간으로 신발 표면에 투명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물과 먼지, 얼룩, 액체, 염분 등 외부 오염 요소로부터 신발을 보호하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색바램까지 방지할 수 있다. 특히 PFAS 무첨가 특수 제형을 적용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러닝화와 같은 고기능성 제품뿐 아니라 일상용 스니커즈에도 적용 가능해, 소비자가 신발을 장기간 새것과 유사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리테일 매장에서는 부가 서비스 이상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임박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데상트와 소우 등 퍼포먼스 브랜드가 참여하며, 임박스 기술은 제품의 품질 유지와 사용자 경험 향상 측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한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보고 있다.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와 높은 품질 기준을 갖춘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함으로써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임박스 프로텍션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는 속도와 품질, 혁신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이라며 “짧은 시간 내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을 통해 신발 보호 서비스가 자연스러운 쇼핑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