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 수준의 시설로 공식 인정받은 것을 알리고 시설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금용 권한대행과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대한파크골프협회의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은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 이에 따라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시설로 인정받게 됐다.
이날 제막식과 함께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진행됐다. 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1·2구장 72홀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또한 총사업비 약 5억9000만 원을 투입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22홀 규모의 교육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교육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인인증을 통해 시설의 전문성이 확인된 만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달라”며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 불편이 없도록 현장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북면 장애인, 가포, 소사, 호계, 용원 파크골프장도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