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치유하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피아노 연주는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릴 때부터 음악을 배우고자 하며, 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음악 교습소는 이런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기술뿐만 아니라 음악의 대한 깊은 이해와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에 맞춘 교육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하는 음악 교습소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구로구 ‘바인음악교습소’ 김지영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바인음악교습소] 김지영 원장 |
Q. 귀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첫째, 저는 오랫동안 사랑해 온 피아노를 아이들에게 20년 이상 가르쳐오면서, 그 과정에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수업하고 싶었습니다. 제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을 아이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음악을 통해 여러 아이들의 잠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셋째, 탄탄한 기초와 확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취미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었습니다. 즐겁고 정확한 교육은 아이들이 음악을 풍성하게 즐기고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통로와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Q. 귀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특강 수업을 제공하며, 음악 감상, 시창, 청음, 장구, 핸드벨, 코드 반주법 등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둘째, 매년 정기 연주회와 콩쿠르를 통해 학생들이 피아노와 악기 합주를 선보이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셋째, 듀오 피아노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협업을 통한 음악적 소통을 배우고,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넷째, 주 1회 리코더와 단소 특강을 운영하여,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경험을 쌓고 음악적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실용음악, 예배 반주자 양성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교재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전문적인 음악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Q. 귀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수준을 충분히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제공합니다. 각 학생의 학습 속도와 필요에 맞춰 최적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둘째,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레슨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개별적인 접근법으로 지도합니다.
셋째, 바른 자세, 태도, 테크닉, 음악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음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넷째,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도를 위해 클래식~실용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곡들을 끊임없이 접하며 아이들에게 음악의 대한 동기 유발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교습법들을 지속적으로 습득,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학원 내 입출입, 레슨 이론실의 동선, 동향이 한눈의 파악될 수 있도록 실내 인테리어 도면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레슨실과 이론실의 조명과 밝기를 다르게 설정하여 학생들의 집중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원제 원장 직강 수업을 시간대별로 진행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깊게 지도합니다.
![]() ▲ [바인음악교습소] 수업 모습 |
Q. 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첫째, 피아노가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다른 학원은 모두 그만두더라도 피아노만은 꼭 다니겠다고 말하며 찾아오는 아이들을 볼 때,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순간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둘째, 고학년 여학생이 "피아노 학원에 오면 숨을 쉬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매번 즐겁게 학원 간다고 어머님께서 전해주셨을 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피아노가 아이들에게 그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합니다.
셋째, 합주, 연주, 콩쿠르 준비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가 보람되며,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예배 반주자들을 다수 배출하고,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이 찾아올 때, 그들이 음악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제자가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Q. 향후 목표 및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첫째, 피아노 선율은 제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손가락이 건반 위를 움직이며 피아노 선율이 제 안으로 스며들 때, 그 기쁨과 위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피아노는 때로는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따듯한 부모처럼 나를 감싸 안아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균형 잡힌 뇌 발달(정신), 건강한 감정, 긍정적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음악을 통해 뇌가 균형감 있게 발달되고 풍부한 감정과 마음의 안정, 음악놀이가 병행된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 소중한 음악의 힘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음악은 '행복'의 통로입니다. 그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둘째, 피아노를 처음 배우러 오는 학생들은 "내가 피아노를 잘 할 수 있을까 어려울 것 같아..."라는 고민을 안고 상담을 찾아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아이들에게 "모르니까 배우러 온 거야. 천천히, 정확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해"라고 말합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아이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들을 지도할 때마다 무척 즐겁고 보람 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태도가 아이들에게도 반영되는지 아이들도 피아노를 즐겁고 보람되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인에 맡겨진 모든 아이들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도하며 이 시대의 꼭! 필요하고, 즐겁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꿈꾸고 지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