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16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안건을 논의하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미래 과학기술 협력 방향을 담은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안)」이 보고되었다.
이번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은 지난 8월, 양국 정상이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여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가기로 한 합의를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개발 협력 무상분야 전략목표를 달성하는 한편, 범부처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패키지형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양국 개발 협력의 상징인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 연구개발 및 혁신(이노베이션)을 위한 한-베 미래 동반관계(파트너십) 사업(’24~’33/3,000만 달러)
산업인재 양성 프로그램(’26~’30/2,000만 달러) 등
한국 과기정통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4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번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련 부처와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실무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하여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담은 실행계획(액션플랜)을 올해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