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사회 진입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장묘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간 사망자 수가 40~5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납골당, 자연장 등 장묘 관련 산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묘지도사교육원이 운영하는 장묘지도사 양성 및 '묘지닥터' 창업 과정에 대한 수강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장묘지도사는 장례 이후 영역인 묘지, 납골, 자연장 등 장묘 절차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갖추고 고객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장례지도사가 장례식장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직업이라면, 장묘지도사는 그 이후 단계인 장묘 과정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관리하는 이른바 '묘지닥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장묘지도사교육원의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수료 후 묘지 종합 컨설팅 브랜드인 '묘지닥터'를 직접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별도의 나이 제한이나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비용은 115만 원이다.
이 과정의 가장 큰 매력은 신속성과 평생 직장이라는 점이다. 단 3일간의 집중 교육만 이수하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추고 '묘지닥터'로 즉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기술 습득과 창업으로 나이나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어, '은퇴 없는 평생 전문직'으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예비 창업자 및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은 매월 30일부터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장묘 관련 기초 이론과 법규, 현장 실무, 창업 및 고객 상담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수강 접수는 매월 1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의 교재 집필과 지도는 전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교장 출신의 김태성 장묘지도사교육연합회장이 맡고 있다.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3일 만에 핵심 노하우를 습득해 창업 후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는 것이 교육원 측 설명이다.
수강생의 면면도 다양해지고 있다.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사후 절차를 직접 준비하고자 하는 반려인,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 등 돌봄 직군 종사자, 장묘 시설 관련 행정·부동산 분야 종사자까지 수강층이 넓어지고 있다. 교육원 측은 최근 TV광고를 시작하면서 교육 과정과 '묘지닥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창업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장묘지도사교육연합회 관계자는 "고령화와 반려동물 시대가 맞물리면서 장묘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115만 원의 합리적인 교육비와 3일간의 실무 집중 교육을 통해 누구나 '묘지닥터'로 즉시 창업할 수 있으며, 은퇴 걱정 없이 평생 전문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 접수 및 창업 상담 안내는 다음과 같다.
- - 접수 홈페이지: 지피알그레이브닷컴(https://gprgrave.com)
- - 상담 문의: 김태성 협회장 010-3635-9188 / 구은제 이사 010-91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