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올해 5대 강력범죄가 줄었고 검거율은 상승해 더 안전해졌다.
17일 경찰청 2026년 1분기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에 따르면 올 1~3월 5대 강력범죄 발생은 전년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로 보면 올해 1분기의 경우 5대 강력범죄 9만3150건 발생, 이 중 7만7741명이 검거돼 검거율은 83.5%다.
지난해 4분기에는 5대 강력범죄가 9만7477건이 발생해 이 중 7만8385건을 검거, 검거율은 80.4%다. 올해 검거율이 3.1% 상승해 한국이 더 안전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5대 강력범죄는 ▲살인 ▲강도 ▲강간∙추행 ▲절도 ▲폭력이다.
특히 강도 범죄는 지난해 4분기에 검거율이 73.6%인데 반해 올해 1분기 검거율이 100%이다. 올해 139건 범죄 발생해 139건 검거되어 검거인원이 무려 248명에 이른다.
올해 5대 강력범죄 유형은 폭력이 4만92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절도 3만8211건 ▲강간추행 5185건 ▲살인 161건 ▲강도 139건 순이다.
경찰은 예방 중심의 맞춤형 순찰 활동과 범죄취약지환경개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신속하고 집중적인 수사 등 전 기능이 노력한 종합 치안전략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경찰청은 지속적으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운영하며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순찰활동 강화 ▲광역성과 기동성 바탕의 중요 상황 총력 대응 ▲기능별 특별단속 인력지원 등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