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사주명리 분석 서비스 ‘운명공학(Fate Engineering)’이 오는 5월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고, 재물운·재회운·결혼운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함께 자미두수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운세 해석을 넘어, 이용자의 실제 삶의 선택과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물운과 커리어 관련 분석 기능은 보다 구체적인 질문과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명공학 측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는 4대째 이어져 온 역술 가문의 지식과 경험이 핵심적으로 반영됐다. 창업자는 오랜 기간 명리학과 풍수지리를 연구해 온 부친으로부터 20년 이상 이론과 실무를 전수받았으며, 다양한 사회 계층의 상담 사례를 가까이에서 접해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질문 유형과 사고방식, 의사결정 패턴 등을 데이터화해 서비스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재회운, 결혼운, 자녀운 등 관계 중심 콘텐츠도 대폭 보강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해석 방식을 정교화했으며, 이를 AI 분석 구조에 반영해 보다 구체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운명공학은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반 분석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자미두수는 음력을 기반으로 개인의 운명을 해석하는 동양 점술 체계 중 하나로, 사주팔자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흐름을 보완적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창업자는 2026년 4월 대만 및 중화권 지역을 방문해 관련 분석 기법을 연구했으며, 이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운명공학 관계자는 “명리학과 자미두수를 결합해 보다 다층적인 해석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운명공학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통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 모델을 한층 발전시키고, 디지털 운세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