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최원준 기자
지난 4월 11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제6회 예술복싱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창의적인 무대로 채워진 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사회를 맡은 배우 이환이다. 그는 제1회 예술복싱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예술복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단순한 진행을 넘어 경기와 퍼포먼스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환은 재치 있는 입담과 자연스러운 진행
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으며, 각 프로그램의 흐름을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몰입도를 높이는 해설과 적극적인 호응 유도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이 창시한 ‘예술복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술복싱은 실제 타격이 아닌 표현력과 연출, 스토리를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개회식에는 하남시장 이현재와 배우 손지나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6개국 선수단이 국기를 들고 입장해 국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 종목은 예술복싱 줄넘기, 창작 섀도복싱, 창작 미트치기, 창작 샌드백 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술성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손지나와 ‘사냥개들2’에 출연한 사마사의 참석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환은 이번 대회에서 사회자를 넘어 예술복싱의 매력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스포츠와 예술을 잇는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예술복싱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에서의 확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이환 배우 출연작
□ 주요 드라마 출연작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 (2025)
착한여자 부세미 (2025)
나의 친구 윤봉길 (2025)
화려한 날들 (2025)
빌런의 나라 (2025)
오늘도 지송합니다 (2024~2025)
신데렐라 게임 (2024~2025)
다리미 패밀리 (2024~2025)
개소리 (2024)
야한 사진관 (2024)
연인 (2023)
아이템 (2019)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2016)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2015)
천상여자 (2014)
맏이 (2013~2014)
구암 허준 (2013)
마의 (2012~2013)
대왕의 꿈 (2012~2013)
해운대 연인들 (2012)
사랑도 돈이 되나요 (2012)
궁S (2007)
서동요 (2005~2006)
선감도 (2000)
□ 주요 영화 출연작
개들의 도시 (2022)
배니싱: 미제사건 (2022)
랑 (2017) – 납치범1 역
쇠파리 (2017) – 이선배 역
헬머니 (2015)
닭둘기 사냥꾼 (2009)
킹콩을 들다 (2009)
7급 공무원 (2009)
구세주 2 (2009)
미인도 (2008)
□ 주요 예능 출연작
검색대왕 (2006)
일밤 - 몰래카메라 (2005~2007)
웃는 day (2005~2006)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