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최원준 기자
지난 4월 11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제6회 예술복싱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예술복싱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크게 확산됐다.
박상재 회장이 창시한 예술복싱은 단순한 승패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연출·스토리·퍼포먼스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합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술복싱 줄넘기, 창작 섀도복싱, 창작 미트치기, 창작 샌드백 치기, 스파링 매치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6개국 선수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배우 손지나와 ‘이환’, ‘사마사’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참석이 더해지며 현장의 관심과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곧 다가올 더 큰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상재 회장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경기도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예술체육페스티벌’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예술복싱대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완성도를 갖춘 행사로 기획되고 있으며, 스포츠와 예술의 융합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주최 측은 전국예술체육페스티벌을 통해 예술복싱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나아가 국내를 넘어 국제 문화·체육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