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음식문화개선 초중학생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음식문화를 주제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올바른 식문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웹툰 중심에서 캐릭터 부문까지 공모 분야를 확대하고, 참가 대상을 중학생까지 포함해 참여 폭을 넓혔다. 시상 규모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주제는 건강한 음식문화에 대한 생각, 편식 개선, 음식물 낭비 줄이기, 가족 건강 레시피,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경험 등으로, 참가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 또는 캐릭터 형식의 작품을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재학생이며, 응모 작품은 12컷 이내의 완결된 웹툰 또는 캐릭터 작품이어야 한다. 모든 작품은 참가자 본인이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0편과 중등부 10편 등 총 20편의 우수작이 선정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의 지도교사에게는 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되는 등 총 24명에게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초청과 웹툰 작가와의 만남 기회, 만화축제 기간 중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전자우편 (bc-food@naver.com),부천시청 7층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방식으로 가능하다. 관련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공모 분야와 참여 대상, 시상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툰 공모전 관련 문의는 부천시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2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