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광활한 새만금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적인 자연 체험형 행사로, 끝없이 이어지는 초록빛 보리밭 풍경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을 시작으로 7080 라이브 공연, 트로트 공연, 주민 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보리차 티백 만들기, 달고나 체험, 전통 놀이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특히 보리밭 사잇길 산책과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자연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명소도 다수 마련돼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운영되는 점도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기간 동안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