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식물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식물 관리와 정보 탐색, 구매까지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 ‘한눈에식물’이 주목받고 있다.
한눈에식물은 기존에 정보 검색, 관리, 구매가 각각 분리돼 있던 시장 구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ALL IN ONE’ 반려식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테크 스타트업이다. IT 개발자이자 아키텍트 출신 양지한 대표가 설립했으며, 사용자 경험의 단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은 국내 최대 수준인 1만 종 이상의 식물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희귀 식물부터 일반 관엽식물까지 상세한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식물을 등록해 물 주기 알림, 성장 기록 등 맞춤형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 1만 명 이상의 활성 유저가 이를 이용 중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초보자들이 겪는 관리 실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식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중심 서비스에서 확장해 웹 버전을 공식 출시하며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기 환경에 관계없이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오픈마켓 기능을 통해 식물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사용자들이 축적한 실제 관리 데이터와 생존 경험은 추천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눈에식물은 향후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식물 추천 및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물 관리 앱을 넘어 ‘반려식물 생태계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양지한 대표는 “식물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성장 과정까지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 기반 관리와 커머스를 결합해 실패 없는 반려식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