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창원Ⅰ센터)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 ▲날씨와 감정을 연결한 표현 등으로 구성되었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어 자연스러운 소통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손동작을 활용한 프로그램 구성은 소근육 자극과 인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급식소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등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향후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 또한 높게 나타났다.
문혜경 창원Ⅰ센터장(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를 매개로 어르신들의 감각 자극과 정서적 만족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창원Ⅰ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국책사업으로, 국립창원대가 창원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2024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 중이며, 관내 영양사가 없는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맞춤형 식단 제공, 대상별 방문교육,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 영양상담, 교육자료 및 물품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