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창원Ⅰ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중점관리항목 수행 우수 어린이급식소’를 선정하고 시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어린이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센터는 위생·안전·영양관리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순회방문지도를 실시하고 중점관리항목을 충실히 수행한 어린이급식소를 선정하였다.
선정 기준은 위생·안전관리 부분의 무허가 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관리, 영양관리 부분의 식단 준수 여부 및 식품 알레르기 대처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적용됐다. 그 결과 2025년 말 관리 기준 창원시 관내(마산합포구·회원구, 진해구) 어린이급식소 348개소 중 총 78개소가 선정됐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집 71개소, 유치원 3개소,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중점관리항목 수행 우수 어린이급식소에는 상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급식소와 조리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혜경 창원Ⅰ센터장(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센터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창원Ⅰ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국책사업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위생·안전·영양 교육, 순회방문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