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7회(14회차, 31시간)에 걸쳐 진행된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기획, 스피치 교육 등 강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5명의 청년이 수료해 공정무역 전문가로서의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모임 ‘에브리소사’는 공정무역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 대상 체험형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참여와 센터 1층 ‘따르릉 북카페’에서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활동 성과로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29회의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했으며, 491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도 5월 기부카페 운영을 시작으로 세계공정무역의 날과 부천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한 음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무역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 이홍빈 씨는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본 경험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청년메이트’의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bwyf.or.kr/sosayouth/)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