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 건강 전문 브랜드 이너이즈랩이 대표 제품 '히어웰'을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너이즈랩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리엘비씨는 2026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히어웰은 청각 건강 관리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원료를 핵심 성분으로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 원료는 귀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확보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귀 건강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왔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고령화 추세와 함께 청각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청력 손실을 겪고 있는 인구는 약 15억 명에 달하며, 이 수치는 2050년까지 25억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각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너이즈랩은 이 같은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규격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수출 대상국별 인증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차별화 전략과 함께,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너이즈랩 관계자는 "히어웰은 특허 원료를 기반으로 귀 건강이라는 특화 영역에 집중해 온 제품"이라며 "국내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청각 건강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2026년 글로벌 매출 비중 30% 달성을 위해 수출 대상국 확대와 현지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너이즈랩은 국내 공식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제품 라인업 고도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