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관장 이덕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소사구청 1층에서 ‘따실마켓 봄 시즌: THANK YOU’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카네이션을 주제로 한 브로치, 키링, 티코스터, 꽃바구니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판매된 제품은 자원봉사자 15명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정성을 담은 수공예품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정성이 느껴져 선물하기 더 의미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봉사자는 “재능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행사 취지에 공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마켓 수익금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과 복지관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