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대표 수산물 축제인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정 서해에서 어획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신선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된다.마량진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먹거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맨손 광어잡기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수조 안에서 직접 광어를 잡는 체험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휴일 기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운영되며 회당 80명씩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7000원이며 잡은 광어는 별도 비용을 통해 얼음 포장도 가능하다.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선상낚시 체험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배를 타고 바다 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휴일 기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마량진항 남방파제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하는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축제는 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해양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