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월 지역 별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은 대전이 1천 842 명으로 전월 대비 934.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 2026년 3월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 유출 통계 결과표에 따르면 전월 대비 신규 유입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전으로 분석됐다.
대전은 2025년 11월 254명, 12월 654명, 2026년 1월 443명, 2월 178명으로 올해 2월에 감소 폭이 약간 커 3월 증가율이 높아 보이는 해도 그래도 1천 842명이 급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3월 전국 평균 체류 외국인 신규 증가율 168.7% 비해 5.5배 높다.
그 다음으로 높은 곳은 부산이다. 부산은 신규 유입 2천 909 명으로 전월 대비 690.5% 급증했다.
부산은 2025년 11월 1천 248 명, 12월 1천 257 명, 2026년 1월 1천 28 명, 2월 368명으로 올해 2월에 감소 폭이 역시 커 3월 증가율이 높아 보이는 것은 대전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래도 2천 909 명이 급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3월 전국 평균 체류 외국인 신규 증가율 168.7% 비해 4배 이상 높다.
올해 3월 지역 별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 전월 대비 증가율은 대전 934.8%, 부산 690.5%, 대구 416.3%, 서울 388.9%, 강원 378.7%, 전북 340.1%, 광주 278.8%, 충남 196.6%, 충북 177.1%, 경북 133.7%, 울산 109.7%, 경기 70.6%, 인천 64.7%, 경남 62.1%, 전남 26.8%, 세종 24.0%, 제주 19.4%순으로 높았다.
전국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은 2025년 11월 3만 4913 명, 12월 3만 2657 명, 2026년 1월 2만 6234 명, 2월 1만 6052 명으로 작년까지 3만 명 선을 유지하다가 올해 2월에 감소 폭이 커 만 명대로 내려왔다. 다행이 3월에는 4만 3126 명 신규 유입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전국 체류 외국인 신규 유출은 2025년 11월 2만 9321 명, 12월 2만 7081 명, 2026년 1월 1만 5692 명, 2월 1만 6353 명, 3월 1만 2877명으로 신규 유출은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더 줄어들었다. 전월 대비 -21.3%나 감소했다.
외국인 신규 유입 4만3126명에 비해 신규 유출1만2877명으로 3월 체류 외국인 순유입이 3만249명에 육박 할 정도로 유입 유출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도 특이한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