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능막망(得能莫忘)은 논어에 나오는 ‘지과필개(知過必改)’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말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에는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잘못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하듯(지과필개), 소중한 가르침을 얻었다면 이를 소홀히 여겨 잃어버리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흔히 새로운 것만을 찾아 헤매지만, 진정한 고수는 이미 얻은 재능과 지식을 녹슬지 않게 갈고닦는 사람입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가르침을 놓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배움의 완성은 내 것으로 만들어 잊지 않는 데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