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패션과 뷰티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서울의 상징성을 담은 립 제품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주)제이엘코스메틱은 색조 ‘메크쏘울(MAKESOUL) 남산480 틴트'가 최근 오픈한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2층 뷰티 전용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의 주인공인 ‘남산480(NAMSAN 480)’은 남산서울타워의 해발 고도와 타워 높이를 합친 480m를 브랜드화한 것으로 국내 관련 업계 최초로 남산서울타워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기획된 브랜드다. 특히 트렌드 세터들이 모이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에 마련된 뷰티 전용 섹션에서 ‘남산480 글로우 틴트’ 8종을 비롯해 벨벳 틴트 9종, 립앤치크 12종 등 감각적인 라인업을 선보이며, 성수를 찾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뜨거운 열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메크쏘울은 대만 최대 규모의 H&B 스토어인 ‘포야(POYA)’의 온·오프라인 전 매장(500여 개) 입점을 완료하고 현지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최근 쿠웨이트를 포함한 중동 8개국 진출을 확정 짓고 수만 개의 제품 선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시장 역시 폴란드 유통기업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통해 폴란드, 이탈리아, 체코 등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들은 ‘남산서울타워’라는 한국 대표 랜드마크의 공신력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메크쏘울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입점을 계기로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남산서울타워 내 팝업 스토어 운영을 위한 실무 검토에도 착수한 상태다.
메크쏘울 최혜영 브랜드 대표는 “K컬처의 상징인 서울의 감성을 담은 제품을 성수동의 랜드마크인 무신사 메가스토어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서울의 아름다움을 소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