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재단은 제조업 분야에서 청년 선호도가 높은 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3개월간의 인턴십과 함께 직장 내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전공 기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2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과 잡아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들이 전공과 관련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자, 정규직 전환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체계적인 직무 중심 인턴십 운영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