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부터 노령층까지 영양 상담과 교육으로 건강수명 지원하겠습니다.”
수원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눈길을 끈다.
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만성질환자, 비만체형 등을 개인별 식습관과 식사력을 분석해 맞춤형 식사지도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처럼 영양상담실을 운영해 임산부를 위한 영양교실에서는 임신기·수유기 영양관리, 빈혈 예방, 이유식 교육 등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는다.
또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식생활 교육과 건강체중 관리를 위한 비만 영양상담도 병행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는 2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해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음식 속 영양소의 역할을 쉽게 배우고, 편식 예방, 아침밥 먹기, 당 섭취 줄이기, 소아비만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여름·겨울방학 기간 영양표시 읽기 교육과 체성분 검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상담도 연중 운영해 검사 결과에 따른 식생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양상담과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