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아트스퀘어가 카이스트 경험디자인 연구실과 협업한 특별 전시 ‘Living Geometry(생동 기하학)’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하학적 형태와 공간 감각을 기반으로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전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구조와 입체적 조형 요소가 결합된 작품을 통해 공간 속 움직임과 시각적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기하학적 형태가 단순한 구조를 넘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각을 전달하며 새로운 예술적 해석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카이스트 경험디자인 연구실(XD Lab)과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연구실은 디자인과 기술, 경험 기반 연구를 접목한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조형 언어를 중심으로 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인다.전시에는 강이윤, 최정윤, 황인태, 서민혁 등 참여 작가 및 연구진이 함께하며, 기하학적 구조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공간 안에서 변화하는 형태와 구조를 체험하며 예술과 디자인의 융합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전 연령으로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관람 비용 없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영등포아트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하학적 구조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공간 경험을 새롭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라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각적 경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아트스퀘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02-3457-7751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