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콘서트’ 시즌 2를 개최했다. 작년 팝페라 공연에 이어 올해는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와 함께하는 ‘색소인더친절’로 기획되어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틀을 탈피했다. 위탁 운영을 맡은 공무원 교육 전문기관 ‘휴먼더인’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기획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으며,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직원들이 친절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교육은 감성적인 공연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먼더인의 친절 전문 ‘이기적’ 기자가 진행한 브리핑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서비스 트렌드’와 최근 화두인 ‘악성 민원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타 지자체의 웨어러블 캠 지침 변경 사례와 특이 민원 대응 팁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공연과 강연의 경계를 허물어 전체가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기능하게 한 점이 만족도 98%라는 수치의 비결로 분석된다. 관계자는 “공직자들을 위한 고퀄리티 공연과 실질적인 직무 팁이 조화를 이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공직 사회의 친절한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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