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이후 환자의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재활 전문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는 동탄 튼튼 한방병원 원장단이 집필한 ‘재활, 삶을 되돌리는 회복의 기술 1·2·3’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수술 이후 환자와 보호자가 실제로 겪는 회복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용 안내서다.
책은 재활을 단순한 운동 반복이 아닌 ‘몸과의 관계 회복 과정’으로 정의하며,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회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체 기능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까지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특징이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각기 다른 수술 이후 상황에 맞춘 재활 방법을 제시한다. 1권은 관절 수술 후 재활을 중심으로 보조기 사용과 단계별 운동법을 다루며, 2권은 척추 및 골절 회복 과정과 자세 교정, 병원 치료와 자가 운동의 연계를 설명한다. 3권은 암 및 부인과 수술 이후의 후유증 관리와 삶의 질 회복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각 권은 시기별 목표와 주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임상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병원 재활과 가정 내 자가 운동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환자의 회복 과정을 보다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림프부종, 장루 관리, 호흡 문제 등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면역 및 영양 관리 등 전반적인 회복 요소를 함께 제시했다.
출판사 측은 해당 시리즈가 수술 이후의 불안과 공백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간의 소통을 돕는 실질적인 재활 가이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재활, 삶을 되돌리는 회복의 기술’ 시리즈는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