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형형색색의 수국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8회 맞은 대표 봄꽃 전시
이번 전시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대표적인 협력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식물원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내에서 개발된 수국 품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500여 개체 수국…국산 품종 한눈에
이번 전시에서는
ㆍ‘핑크아리’
ㆍ‘그린아리’
ㆍ‘화이트아리’
ㆍ‘모닝스타’
ㆍ‘핑크유’
ㆍ‘썸머스타’
등 다양한 국산 수국 품종 약 500여 개체가 전시된다.
“국산 수국만으로 구성된 대규모 전시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
특히
ㆍ‘핑크아리’: 진분홍색으로 빠르게 개화
ㆍ‘그린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
ㆍ‘화이트아리’: 절화용 대형 흰색 꽃
ㆍ‘모닝스타’: 토양 산도에 따라 색 변화
등 각 품종별 특징도 다양하다.
■ 포토존·꽃분수…체험형 전시 강화
전시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형 수국 꽃분수와 캐노피형 포토존 등 감성 연출 공간 마련”
특히 전시 동선 곳곳에는
ㆍ수국 정보 안내판
ㆍ품종 설명 콘텐츠
가 설치되어 “관람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 도심 속 힐링 공간…봄 대표 명소 기대
전시는 서울식물원 온실 내 지중해관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로마·이스탄불 등 지중해 콘셉트 공간과 수국이 어우러져 이국적 분위기 연출”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 관계자 발언
서울식물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규 육성 수국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시민들이 국산 수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이번 ‘낭만수국전’은
ㆍ도심 속 자연 체험
ㆍ국산 품종 홍보
ㆍ시민 힐링 공간 제공
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도시 속 자연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행사”
특히 SNS 감성 포토존과 대형 꽃 연출이 결합되면서 서울의 대표 봄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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