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웅상청년회의소(회장 정재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 등 5,000여 명이 운집해 축제의 장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조성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행사가 열려 더욱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마술 및 댄스 공연, 어린이 씨름왕 대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특히 인기 유튜버 ‘파뿌리’가 특별 초청되어 화려한 무대와 개인별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체험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웅상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인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최고의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