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단순한 외관 문제가 아닌 전염 가능성이 있는 감염 질환으로, 특히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산 이후 신체 변화와 생활 패턴 변화가 겹치며 발톱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최근 유앤미 행신 발센터에는 출산 이후 발톱 변형이 시작되며 무좀으로 진행된 30대 여성 환자가 내원했다. 환자는 두 자녀를 둔 어머니로, 육아와 일상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다 오랜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출산 이후 발톱이 점차 변형되기 시작했고, 이후 발톱무좀으로 진행됐으나 병원을 꾸준히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 역시 무좀을 앓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동안은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나타났다.
내원 후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전염 가능성’이었다. 의료진으로부터 발톱무좀이 가족 간에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은 뒤, 자녀에게 옮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다.
의료진은 “무좀균은 생활 환경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수건이나 욕실, 바닥 접촉 등을 통해 가족 간 감염이 반복될 수 있다”며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조기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자는 현재 발톱 상태에 맞춘 스케일링과 관리 치료를 시작했으며, 발바닥에는 간헐적인 가려움 증상이 있어 이에 대한 약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환자는 꾸준한 치료를 통해 발톱 상태를 개선하고, 다가오는 여름에는 샌들을 편하게 착용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단기간에 해결되는 질환이 아니지만,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되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며 “외관 문제로만 생각해 미루기보다는 전염 가능성을 고려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소개 : 행신동 유앤미재활의학과 [문제요발진단센터] (010-8915-4513)
경기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547, 비금빌딩 4층 문제요발진단센터
△고양시 행신동 위치 △발톱무좀·내성발톱·문제성 발톱 전문 관리 △발톱 스케일링·레이저 치료 병행 △가족 전염 예방 상담 및 생활습관 관리 △화정·행신·덕양구 인근 내원 가능

[행신동 유앤미 재활의학과 전경]

[실제 무좀 환자의 치료 사진]

[실제 무좀 환자의 발 치료 전 사진]

[실제 무좀 환자의 발 치료 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