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성인 복용 편의성을 강화한 대용량 스틱형 소화정장제를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최근 짜먹는 형태의 소화정장제 ‘백초시럽플러스’ 10ml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5ml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성인 맞춤형 규격으로, 15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이 여러 포를 나눠 복용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생약 성분 소화정장제다. 감초와 육계, 황백, 황금 등 총 7가지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소화 기능 개선과 장 기능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백초 브랜드는 1974년 출시 이후 50년 이상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대표적인 가정상비약 중 하나다.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소비자층 확대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가정상비약으로 비치하기 쉬울 뿐 아니라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GC녹십자 측은 이번 대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성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백초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국민 소화제”라며 “이번 10ml 제품 출시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상비약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초시럽플러스 10ml’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