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카이 김연호 CEO, AI 기반 병원 혁신 선언… “자체 LLM 구축으로 의료 운영 패러다임 바꾼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메이카이(MEIKAI) 김연호 CEO가 의료 시장에 특화된 자체 AI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메이카이는 최근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의료 AI 플랫폼 개발과 함께 병원 운영 시스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병원 상담, 운영 관리, 고객 응대, 의료 데이터 분석 등 병원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스마트 의료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메이카이는 중국 항저우 지역에서 AI 기반 병원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한 AI 의료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연호 CEO는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병원 운영 구조 자체를 혁신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메이카이는 자체 LLM 구축을 통해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병원 운영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들에 따르면 AI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의료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의료 AI 시장 규모 역시 세계 최대 성장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이카이의 전략이 단순 의료 IT 솔루션을 넘어, AI와 병원 운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IT·AI 기술력과 K-메디컬 시스템 경쟁력을 결합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김연호 CEO는 “앞으로 AI 기술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을 중국 전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해 글로벌 의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메이카이만의 AI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