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케이앤노블(K&Noble)이 지난 4월 30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공식 런칭 세미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K-Beauty의 표준이 되다"라는 비전 아래, 케이앤노블은 노동 집약적 샵 운영에서 벗어나 자동화 수익 모델을 갖춘 새로운 에스테틱 생태계를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개발 과정, 전문가 교육 시스템, 산업 협력 비전 등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치를 더하고, 격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케이앤노블은 단순한 피부 관리 브랜드를 넘어 함께하는 마스터 원장들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철학을 제안했다.
■ 제조 파트너사 제너럴바이오, B-Corp 인증 기술력으로 뒷받침

1부 세미나에서는 케이앤노블의 제조 파트너사인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의 축사가 진행됐다. 서 대표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소개하며, 제너럴바이오가B-Corp(Benefit Corporation)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이러한 기술력과 철학을 바탕으로 케이앤노블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윤성현 본부장과 정종훈 팀장이 케이앤노블 핵심 라인 '텔로지노(Telogyno)'의 개발 과정을 직접 발표했다.
성분 기획 단계부터 핵심 원료 선정, 효능 검증, 임상 진행 과정까지 상세히 공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신다안 대표 "마스터 리더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 마스터 리더 비전 제시

2부에서는 케이앤노블 신다안 대표가 비전 발표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함께 현장 전문가들을 위한 성장 로드맵을 직접 소개했다.
신 대표는 현장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실적 고민인 오픈·재오픈 과정의 막막함, 매출 하락, 노동 집약적 수익 구조의 한계, 홍보·마케팅의 어려움, 기술과 제품 검증 문제를 직접 짚으며, 케이앤노블이 단순한 화장품 공급을 넘어 이를 해소하는 통합 솔루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신 대표가 제시한 핵심 성장 모델은 전문성·자동화·권위 세 축의 결합이다. 압도적인 실전 테크닉과 경영 노하우를 갖추고, AI 기반 자동화 홍보·수익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회 및 협회 강사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1%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신 대표는 "단순한 원장이 아닌 마스터 리더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스템 경영'으로 매출 구조 혁신… AI 자동화까지
케이앤노블이 공개한 마스터 시스템의 핵심은 '시스템 경영'이다. CS 교육을 통한 하이엔드 서비스 스탠다드 구축, AI 자동화 홍보마케팅, 객단가를 높이는 매출 상승 상담 스킬, 방문객을 평생 충성 고객으로 락인(Lock-in)하는 CRM 전략 등 4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24시간 쉬지 않는 AI 자동화 수익구조'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스터 원장 100인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SNS 콘텐츠 생성부터 타깃 마케팅까지 AI가 24시간 자동으로 수행해 끊임없는 신규 고객 유입을 창출하는 시스템이다.
혼자서 홍보와 마케팅을 감당해야 했던 원장들의 현실적 부담을 덜어주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 MOU 학회·교육기관과 협력… 스피치·AI·미디어로 원장 경쟁력 강화

'성장과 상생' 세션에서는 케이앤노블의 전문가 중심 협력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MOU를 체결한 오픈톡세스(OpenToxcess)는 실습·이론·철학을 통합한 뷰티·웰니스 전문가 교육 커뮤니티다. IntraTox™ 이론을 기반으로 실습과 지식 공유를 연결하는 혁신적 플랫폼으로, 자연적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5차원으로 분석하고 해소하는 독자적 중재 철학을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오픈톡세스를 운영 중인 조일영 교수는 케이앤노블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 간 소통과 학문적 교류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육자격인증협회 및 한국에듀라이프 신문사의 강도하 대표 역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케이앤노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있어 기술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스터 원장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샵 홍보와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도 함께 제공해, 원장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에듀라이프 신문사를 통해 마스터 원장들의 샵을 홍보하고, 원장들의 삶과 철학을 인터뷰 기사로 지면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원장 개인의 전문가적 권위를 함께 높여나갈 거라 발표했다.
■ '텔로본온 마스터 원장 인증식'으로 파트너십 공식화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케이앤노블 소속 마스터 원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텔로본온 마스터 원장 인증식'이었다. 브랜드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갈 전문가들을 예우하는 이 자리는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이어진 현장 Q&A와 단체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케이앤노블의 공식 런칭은 단순한 신규 브랜드 출범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노동 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AI 자동화와 전문가 교육 시스템을 결합한 케이앤노블의 플랫폼 전략이, 마스터 원장들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에스테틱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