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의료진 대상 신규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 ‘TTT(Train The Trainer) SUMMIT’을 개최하고 Eye Thermage® 시술의 안전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TTT Master Course’를 한 단계 확장한 최상위 교육 과정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적용과 심층 토론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지난 5월 7일 서울 소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진행됐으며, 써마지 시술을 활발히 활용 중인 의료진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3월에도 더셀피부과의원 강남본점에서 동일 주제의 ‘TTT SUMMIT’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Eye Thermage®를 중심으로 △강의 세션 △Hands-on Treatment △Discussion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전 가이드와 시술 노하우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연은 안과 전문의 김선영 원장이 맡아 ‘안과 전문의가 피부과 의사에게 전하는 아이 써마지 실전 안전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눈가 피부의 해부학적 특성과 시술 시 주의사항, 안전한 에너지 전달 방식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재생과 주름 개선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장비다. 특히 눈가 부위는 피부층이 얇고 안구와 가까워 얼굴 부위 중에서도 고난도 시술 영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정밀한 접근과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Eye Thermage®가 단순히 기존 페이스 팁 크기를 줄인 방식이 아니라 눈가 피부 특성에 맞춰 별도로 설계된 전용 팁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Eye Thermage®는 눈가 주름 개선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장비로 알려져 있다.
강연 이후에는 Thermage® 미사용 안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수집한 질문을 기반으로 심층 토론 세션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 의료진 전원이 직접 시술을 체험하는 Hands-on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임상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그동안 ‘SOMA(Solta Medical Academy)’를 통해 의료진 대상 통합 CME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써마지® FLX 유저 미팅’, ‘SOMA 한일 미용의학협의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통해 최신 임상 데이터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의료진 간 학술 교류 확대에 힘써왔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문 영역의 시각을 반영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 기준 확립에 중점을 둔 교육”이라며 “특히 Eye Thermage®와 같은 고난도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 간 심층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CME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의료진 전문성 향상과 시술 표준화에 기여하고 국내 미용의학 시장의 질적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