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 기자]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 사회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창신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명애)는 지난 5월 9일,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경남지역)’ 행사에 참여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창신대학교
이번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 경남지역 행사는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창신대 재학생 142명과 교수진이 직접 봉사자로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7개 학과의 전공 밀착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응급 심폐소생술 체험 및 스포츠 테이핑 ▲문화·교육 분야의 부채 만들기, 세계 전통음식 3D 입체퍼즐 체험, 세계카드 짝 맞추기 ▲뷰티 분야의 헤어스타일링 등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행사장 안전관리까지 도맡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애 창신대 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스스로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매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