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 사회 공익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7일(일),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OAPC(구 둔내유스호스텔) 내 임마누엘교회 봉사팀이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에코 플로깅(Eco-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공식 봉사 실적 인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성도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청태산 자연휴양림 내 지정 탐방로 약 6km 코스를 왕복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청태산의 청정 생태계를 보전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체력 증진과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임마누엘교회 봉사팀 관계자는 “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걸음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가꾸고, 이웃과 자연을 섬기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