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AI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이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디지털AI협회 교육이사이자 (주)디클레이 대표인 이혜진 교육이사가 진행했으며, 생성형 AI 활용 기술을 넘어 인간 중심의 사고와 인문학적 관점으로 AI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사용자에서 교육자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아, AI 시대에 강사가 갖추어야 할 리터러시 역량과 윤리 의식, 비판적 사고, 정보 이해 능력을 함께 다루었다. 특히 기능 활용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왜 AI를 이해해야 하는가”, “AI 시대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종강 후 “AI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다”, “내 아이에게 어떤 미래를 준비시켜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강의를 나갈 때 반드시 AI 윤리와 리터러시 내용을 함께 전달해야겠다고 느꼈다” 등의 후기를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처음에는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만 배우는 줄 알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 어떤 기준과 가치관으로 AI를 바라보는가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검증하고 해석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과정에서는 AI의 원리 이해와 생성형 AI 활용뿐 아니라, AI 환각 현상,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와 저작권 문제, 프롬프트 설계 방식, AI 결과물 검증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함께 다루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발표와 실습 과정을 반복하며,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타인에게 전달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과정에서는 내용을 읽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교육생의 시선으로 다시 설명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강사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태도가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된 만큼 교육생들의 참여 열기도 매우 높았다. 신청 인원의 100%가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전원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도 함께 이루어냈다. 수료에 머무르지 않고 끝까지 학습에 몰입하며 실제 교육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큰 화두는 ‘왜 지금 AI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문제의식이었다.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의 역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더 쉽게 왜곡된 정보에 노출되고, AI가 만들어낸 결과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혜진 교육이사는 “AI 시대의 핵심은 더 이상 기술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읽고 해석하며 질문할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의 교육은 암기나 기능 습득 중심이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고 인간다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혜진 교육이사의 인문학적 접근 방식은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였다. AI를 생산성 도구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감정, 책임, 윤리, 사회 구조까지 연결해서 바라보게 만드는 강의 방식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에서는 “AI 결과물의 책임은 결국 인간에게 있다”, “AI 시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질문하는 능력이다”, “미래의 교육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깊게 관찰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되었다. 이는 기술 활용 교육을 넘어,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을 전달하려는 이혜진 교육이사의 방향성이 담긴 메시지였다.

또한 AI 시대 강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제 강사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자가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고령층, 디지털 취약계층,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AI 기술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AI리터러시 강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계자 역시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관계자는 “AI 활용 교육은 많지만, 이번 과정처럼 기술과 윤리, 인간 중심의 사고를 함께 다룬 교육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매우 높았고, 발표 과정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AI 시대에 왜 리터러시 교육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미래디지털AI협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AI 기술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필요한 리터러시와 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강사양성과정 및 미래디지털AI협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miraedigital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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