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 확대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 노원구 청년마켓(6월)’을 개최한다.이번 청년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청년 창업가와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제품과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장소는 경춘선숲길 일대로, 옛 웰컴센터(공릉로27길 90) 부근부터 공릉동도깨비시장 후문(동일로180길 61-1) 인근까지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제4회 경춘선공릉숲길 커피축제와 연계해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청년마켓을 함께 둘러보며 청년 창업 제품과 수공예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청년마켓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수공예 작가들이 운영하는 셀러부스가 마련된다. 참가 셀러들은 직접 제작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시장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노원구청 청년정책과와 꿈마을협동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공릉동 꿈길장’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노원구 관계자는 “청년마켓이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자신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와 창작물을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